ECO PEOPLE Planterior Products
캐비넷 정원 (Cabinet Garden)
✅ 에코피플 특허 제품
✅ 흙이 없어 오피스에 최적화
✅ 캐비넷 상단 맞춤 플랜터 제작으로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
✅ 허전한 부분을 식물로 마무리하여
간편한 플랜테리어 효과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플랜테리어, ‘식물을 풍성하게,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면?’
유행하는 건 한 번씩 다 해보고 싶은 우리. ‘요즘 뜨는 오피스 플랜테리어 트렌드는 뭘까?’
위와 같은 궁금증을 갖고 있을 여러분에게 소개할 ‘에코피플 제품 설명’, 캐비넷 정원이다.
CONTENTS
1. 캐비넷 정원이란?
2. 에코팟과 캐비넷정원
3. 에코피플 캐비넷 정원의 종류
3. 캐비넷 정원으로 얻을 수 있는 효과
1. 캐비넷 정원이란?
오피스에서 캐비넷은 개인 소지품 또는 사무실 비품 등을 보관하는 데 사용된다.
이와 관련하여, 이러한 캐비넷은 사람의 손이 잘 닿는 높이에 맞춰 제작되고, 2단 또는 책장과 결합된 형태, 그리고 1단 캐비넷 등 형태가 다양하다.
그 중 캐비넷 정원이 설치되는 형태는 1단 캐비넷에 해당된다.
주변을 둘러보자. 보통의 사무실에서 1단 캐비넷 상단의 평평한 부분은 어떻게 사용되고 있을까?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는 곳도 있는 반면, 하나둘 물건들이 쌓이고 쌓여 정리가 시급한 상태도 있을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공간일수록, 집중과 효율이 중시되는 오피스라면 더욱 깔끔한 환경이 유지되어야 한다는 사실, 누구나 자연스럽게 이해할 것이다.
캐비넷정원이 바로 지저분함은 해소하고, 깔끔함에 싱그러움까지 그득 채워줄 수 있는 방법이다.
플랜트박스의 높이와 식물의 볼륨감으로 차폐효과가 생기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프라이버시 보호가 가능하다. 칙칙해질 수 있는 분위기에 생기를 불어넣는 효과 뿐 아니라 이러한 점으로 고객사 직원분들의 만족도가 높다.
또한, 물에 적응시킨 수경식물을 식재한 수경화분이기 때문에 플랜트박스에는 물구멍이 없다. 그러므로 물이 샐 염려가 없어 종이, 사무기기 등으로 가득한 오피스에 더욱 적합한 제품이다.
이렇게 물의 양을 확인할 수 있는 수위계가 부착되어 있다. 빨간 막대의 위치로 물의 양을 확인할 수 있어 각 식물들에게 필요한 물의 양을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적절한 물의 양은 뿌리를 더욱 건강하게 만들어 식물의 생기있는 관상가치 유지가 가능하다.
2. 에코팟과 캐비넷정원
위 사진은 에코팟과 캐비넷 정원을 잘 비교해주는 사진으로, 에코팟은 개인 업무공간을 분리해주는 파티션 위에 브라캣을 이용하여 고정한다면, 캐비넷 정원은 캐비넷 상단을 식물로 장식하여 공간을 아름답게 꾸며준다.
자세히 보면, 에코팟(600*100*100 mm)에 비해 사이즈가 크기 때문에 소형 식물들도 두 줄로 들어간다. 한 제품당 식재되는 식물의 개수가 훨씬 많아 풍성한 플랜테리어 연출이 가능하다.
캐비넷 사이즈에 맞춘 ABS 플랜트박스에 소형 식물들을 충분히 식재한 후, 빈 공간은 하이드로볼로 마감한다.
에코팟과 캐비넷 정원 중 ‘어떤 제품이 더 우수하다’라고 결론지을 수는 없다.
단지 식물을 파티션 or 캐비넷 둘 중 어느 곳에 설치할 지, 식물을 더욱 풍성하게 식재하기를 원하는지 등에 따라 결정을 내리면 된다.
[식재 식물]
캐비넷 정원에 식재할 수 있는 식물은 에코팟과 같은 사이즈이기 때문에 종류는 동일하다. (계절, 식물 수급 상황에 따라 가능한 수종은 조금씩 변동이 있을 수 있음을 참고)
3. 에코피플 캐비넷 정원의 종류
(1) 매립형 캐비넷 정원
캐비넷과 정원이 맞춤으로 구성될 수 있을 때 사용하는 유형이다.
최근 사무실 이전 혹은 리모델링을 실행하는 기업들에서 가구를 교체할 때 인기가 많은 스타일로, 디자인 및 설치 이전에 고객사, 그리고 인테리어 업체와 코웍을 통해 설계된다.
플랜터 사이즈가 캐비넷 사이즈와 정확히 일치하기 때문에 군더더기없이 깔끔한 디자인으로 통일감있는 인테리어 효과를 볼 수 있다.
(2) 박스형 캐비넷 정원
꼭 새로운 오피스, 새로운 캐비넷이 아니어도 좋다.
기존의 오피스에서 ‘우리도 식물 좀 놔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캐비넷에 어울리는 플랜터를 올리면 자연스러운 플랜테리어 조성이 가능하다.
캐비넷 혹은 선반과 플랜터, 그리고 식물을 통해 기존의 공간을 더욱 ‘자연’스럽게 만들어주는 플랜테리어 조성이 가능하다.
이 제품 또한 수경정원으로, 물구멍이 별도로 있지 않아 물이 샐 염려가 없다.
두 유형 모두 각 공간의 특성, 클라이언트의 니즈에 따라 결정 가능하며, 하단 링크를 통해 무료 상담 및 견적을 받아볼 수 있다.
4. 캐비넷 정원으로 얻을 수 있는 효과
(1) 공간 활용
‘플랜테리어를 도입하려면 공간이 넓어야 한다’ 라는 막연한 생각에 망설였다면, 캐비넷 정원으로 새로운 희망이 생겼다.
사무실 어디에서나 필요한 캐비넷. 그 위에 식물을 놓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오피스를 식물로 가득 채우며 깔끔한 플랜테리어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개인적인 업무시간에는 개인 공간과 프라이버시가 모두 지켜져야 하는 오피스에서 자연스러운 차폐효과를 누릴 수 있다.
(2) 실내 분위기 개선
만약 위 사진에서 식물이 없다면, 어떤 분위기일까? 화이트 계열의 책상과 파티션들로 깔끔하기는 하나 건조한 분위기의 사무실이 예상된다. 식물을 하나 들여놓음으로써 실내에 생기가 가득하며 분위기가 180도 달라진다. 이는 설치 후 다수 고객사의 분들에게 직접 들은 이야기이다. 식물 하나가 그 공간의 기(氣)도 바꿔준다고 하는 것처럼 작은 변화가 큰 영향을 줄 것이다.
(3) 정서적 안정감
자연을 바라보면 나도 모르게 편해지는 마음. 겪어보았을 것이다. 고개만 들면, 시선을 조금만 돌리면 보이는 초록 식물들이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준다. 잠시 식물을 바라보며 ‘식멍’의 시간을 갖다보면 그 편안해지는 마음이 곧 업무효율 증대의 결과까지 낳을 수 있다. 직원들을 생각하는 복지인 동시에 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수단이기도 한 것이다.
(4) 지속 가능한 플랜테리어
에코피플의 렌탈 케어 서비스는 ‘지속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월 3회 방문관리로 관수, 하엽 관리를 비롯하여 식물의 상태를 점검하며, 관상가치 저하 시 즉시 교체를 하기 때문에 식물을 잘 키우지 못하는 것, 식물이 죽었을 경우 대처 등 관리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며 시선이 쉽게 닿는 곳에 설치하여 녹시율을 높일 수 있는 캐비넷 정원. 아래 링크를 통해 더 많은 설치 사례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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